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86 NH농협은행 세종영업부1층에 NH금융PLUS 세종브랜치를, 전남 순천시 이수로 310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 1층에 순천브랜치를 각각 신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는 NH금융PLUS 브랜치는 지역거점에 위치한 증권+은행 복합점포로,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각 5명의 자산관리 및 지원 인력으로 구성된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세종, 순천 브랜치 신설을 통해 총 9개의 복합점포 체제를 갖췄고 추가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세종과 순천 브랜치의 위치 및 기존 고객 이전 방법 등 관련 문의사항은 고객지원센터(1544-0000)로 연락하면 된다. 관련기사뛰는 달러가치에 투자 어떻게?금감원, 22일 회계현안 설명회 개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