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결대학교]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가 16일 오전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여사를 초청해 성결대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강연회를 진행했다. 현재 이육사추모사업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이옥비 여사는 ‘이육사 시인의 독립운동’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 이육사 시인의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성결대-인도네시아 반둥시 한국문화센터 설립등 교류 추진 성결대 이민정책 포럼 개최 #성결대 #윤동철 #학술정보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