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육상연맹 첫 이사회 개최

2016-11-09 16:36
  • 글자크기 설정

상임이사 30명과 고문3, 자문위원 5명 위촉장 전달

▲[사진=제주도육상연맹]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 제주도육상연맹(회장 이동대)는 통합 이후 첫 이사회를 지난 8일 저녁 7시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선임된 부회장과 감사, 상임이사 등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각종 위원회 구성과 위원회별 위원을 선임했다. 구성된 위원회는 대회위원회를 비롯해 경기력향상위원회, 마라톤위원회, 기록위원회 등 8개의 위원회로 구성했다.
고문으로는 이창준, 김동완, 이병철 씨 등 3명의 고문과 위성곤 국회의원, 윤춘광, 박원철, 이경용 도의회의원 등 5명의 자문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동대 회장은 “육상연맹으로 통합된 이후 상임이사가 완전히 갖춰짐에 따라 앞으로 제주육상 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