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신곡 ‘SKYDIVE’로 컴백한 B.A.P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2위에 진입했다.
지난 11월 7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느와르’를 발매한 B.A.P는 7일 오전, 전세계 온라인 음반의 판매 진입 순위 등을 기준으로 통합적인 순위를 정하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B.A.P의 정규앨범 ‘느와르’는 타이틀곡 ‘SKYDIVE’를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 돼 있으며 보컬, 래퍼라인의 유닛곡과 종업의 자작곡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완성된 웰메이드 앨범이다.
B.A.P는 지난 7일 두 번째 정규앨범 ‘느와르’를 발매하고 컴백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