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유춘희 안산소방서장이 13부터 23일까지 직원 공직기강 확립과 추석명절 특별경계근무 격려를 위한 부서별 순회 방문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추석명절을 맞아 특별경계근무 중 직원 안전사고 및 품위손상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 법) 시행에 따른 조기 안착차원에서 마련됐다.
한편 유 서장은 "현장 활동 시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신속한 화재·구조·구급 출동으로 시민 안전의 책임기관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