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소방서(서장 유춘희)가 9일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한국119소년단과 함께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중앙역 광장에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2017년 2월 4일까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시민에게 집중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신길·초지중학교 한국119소년단원 및 지도교사 등 30여명이 참여,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을 나기 위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