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성세환)은 지난 6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갖고 온누리상품권 2750매(2750만원)을 기탁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영도구 관내 저소득가정 55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부산 영도구] 관련기사부산시교육청, 영도구 통학로 안전 확보 나서 外부산 영도구, 개명신고 당일처리제 운영 #부산영도구 #온누리상품권 #BNK금융그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