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몬스터 45회[사진=MBC '몬스터' 4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5회가 예고됐다. 6일 방송되는 '몬스터' 45회에서는 판도라의 상자를 찾으려는 기탄(강지환)과 수연(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기탄과 수연은 판도라의 상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수술을 앞둔 도충(박영규)은 재만(이덕화)을 만난다. 또 수연은 건우(박기웅)를 만나러 온 일재(정보석)를 보고 건우에게 일재가 찾아온 이유를 묻고, 수술을 받은 도충이 사라져 건우와 광우(진태현)는 도충의 행방을 찾는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몬스터 와퍼가 '거대한 괴물 버거'로···버거킹, 한글날 캠페인 진행'몬스터' 류현진 한화 컴백...170억원 KBO 역대 최고액 도장 '쾅' #몬스터 #몬스터 45회 #월화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