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몬스터 45회' 성유리·강지환, 판도라의 상자 찾을 수 있을까?

2016-09-0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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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몬스터 45회[사진=MBC '몬스터' 4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5회가 예고됐다.

6일 방송되는 '몬스터' 45회에서는 판도라의 상자를 찾으려는 기탄(강지환)과 수연(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기탄과 수연은 판도라의 상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수술을 앞둔 도충(박영규)은 재만(이덕화)을 만난다. 또 수연은 건우(박기웅)를 만나러 온 일재(정보석)를 보고 건우에게 일재가 찾아온 이유를 묻고, 수술을 받은 도충이 사라져 건우와 광우(진태현)는 도충의 행방을 찾는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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