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꿈나무정보도서관,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전시회 및 체험행사 예정 [동두천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동두천시는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이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는 31일시립도서관, 꿈나무정보도서관과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전시회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사 당일 시립도서관과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원화전시회가,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는 베레모만들기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문화가 있는 날’을 기회로 삼아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경과원, 가평군·동두천시 中企 생산시설 개선에 최대 3000만원 지원경기도교육청,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우수기관 화성시·평택시·동두천시 선정 #동두천시 #문화가 있는 날 #자유수호박물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