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와 인천시당 혁신과제 청사진 마련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박남춘)은 혁신기획단을 발족해 2017년 정권교체와 인천시당의 발전을 위한 혁신과제를 도출하고 3만명 권리당원 확대운동을 전개하며 새 시당위원장의 공약 이행을 위한 실행 계획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혁신기획단은 지역위원장 중 단장을 맡고 시의원, 구의원, 사무국장, 전국대의원, 새내기 권리당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로 구성해 9월말까지 운영하며 10월초 지역위원장 및 상무위원회에서 논의 확정 후 언론에 발표할 예정이다. 구성안을 보면 단장은 허종식 남구갑 지역위원장, 부단장은 정희윤 시당 부위원장, 간사는 백수현 시당 사무처장이 맡을 예정이다. 관련기사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인천항발전협의회, 정책간담회 개최군사보호구역 해제와 완화를 적극 환영한다…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약이행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혁신기획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