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여름방학 체험학습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로 고민 싹~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에 참여한 아이들이 즐겁게 학습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여름방학을 맞이해 아이들의 체험학습이 부모들에게 큰 인기다. 아이가 학기 중에 배웠던 내용을 현장실습을 통해 재확인하고, 다음 학기에 배울 내용도 미리 둘러볼 수도 있다.

하지만 체험학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방법이 없고, 교육전문기업을 운영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교원그룹의 체험학습 포털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은 체험학습 정보 탐색부터 신청까지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학부모들에게 관심이 높다.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은 교과별, 학년별 등으로 분류한 160가지 체험학습 정보를 제공한다. 자녀교육을 위한 팁, 교과서 및 추천 도서 등의 연계학습 정보와 관련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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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맞춤검색’ 기능으로 과목과 학년, 원하는 날짜를 지정한 다음 체험지도 선생님을 선택하면, 추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개인별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체험학습 이력관리 서비스도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만의 장점이다. 체험학습을 다녀온 후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이력을 쉽고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어, 자신만의 체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학부모들은 체험지도 선생님의 알림장, 체험학습 갤러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해 아이의 활동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은 교육기업 1위인 교원그룹만의 31년 교육 노하우로 체험학습이 아이들의 학교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이끈다.

모든 프로그램은 교원그룹의 자체 검증을 거친 체험지도 선생님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지도 선생님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이 직접 기획·제작한 체험학습 교재도 제공한다. 교재는 교과서 내용에 사진과 설명을 추가해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통해 학교공부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원그룹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원하는 수준 높은 체험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