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억 5000만원 투자, 115명 일자리 창출 ▲아주경제 윤소 기자 =㈜멈스전자가 25일 세종첨단일반산업단지에서 생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은 ㈜멈스전자 이세영 대표와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멈스전자는 ‘음식물분해 소멸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3만3059㎡(1만평)에 220억 5000만원을 투자해 세워졌다. 고용 창출 인원은 115명에 달한다. 관련기사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최민호 세종시장, "창조와 경제의 미래전략 수도로 세종시 발전시켜 나갈 것" #공장준공 #멈스전자 #세종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