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이날 안양시 평촌동 소재 먹거리촌 일대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안양동안경찰서, 고용부, 안양지청, 한국외식업중앙회 동안지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 『이륜차 배달 종사자 재해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8월 리우올림픽, 여름철 야식배달 등 이륜차를 이용한 음식배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음식업 배달종사자 대상 안전모 씌워주기, 이륜차 안전운행 반사표지판 부착 등 재해예방 활동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