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학생들 대상 안전보건캠페인 펼쳐

2016-07-19 21:1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구권호)가 지난 8, 11일 예비산업인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산·산본공업고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예비근로자인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작업 전 안전점검」을 습관화시키고, 학생들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공단은 학교 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자 학교 시설물 안전점검과 청소년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한편 구권호 지사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예비산업인력의 안전보건교육이 향후 신규 근로자의 재해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