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지난 15일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에서 전속모델 EXID 하니의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잠뱅이 제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실시한 ‘하니 팬사인회’는 잠뱅이와 하니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하니는 패셔니스타답게 감각적인 패션 감각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기능성 소재인 쿨맥스® 원단을 사용한 쿨맥스®진과 레터링 포인트가 가미된 화이트 티셔츠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잠뱅이 관계자는 “이번 팬사인회는 그동안 잠뱅이와 하니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