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올해 제1호 태풍 '네파탁'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저장(浙江)성 루이안(瑞安)시 페이윈(飛雲)강내 어항에 피신 정박 중인 어선들. 중국 중앙기상대는 네파탁의 영향으로 오는 7~8일 푸젠성 북부, 저장성 동부, 낭쑤성 남부 지역 등에서 비교적 강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적십자, 수해 이재민에 긴급구호품 전달태풍 네파탁 북상… 10~11일 제주·남부 '폭우' #네파탁 #중국 #태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