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중국 인민은행] 이틀간 지속됐던 위안화의 절상 흐름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7월 첫거래일인 1일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전거래일의 6.6312위안 보다 0.28% 높인 6.649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28% 떨어졌다는 의미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30일) 6.6312위안, 0.02% 절상"타이어, 필름 인화지까지" 미·중 또 무역갈등 #달러 #위안화 #절하 #중국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