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앤박 ‘젤 본딩 아이브로우’ [사진=손앤박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손앤박은 워터프루프 아이브로우 '젤 본딩 아이브로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워터포뮬러를 적용한 젤 형태의 아이브로우로 물이나 땀, 피지, 습기에도 풍성하고 정교한 눈썹을 그대로 유지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뭉침 없는 눈썹 연출이 가능하며, 사선 브러쉬와 스크류 브러쉬로 구성된 듀얼 브러쉬가 들어있어 섬세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토코페릴아세테이트와 산자나무열매 추출물이 들어있어 눈썹에 보습과 영양감을 준다.관련기사토니모리, 다이소 전용 브랜드 '본셉' 공개오데어, 뷰티컬리와 모바일 라이브·기획전 진행 애쉬카키·애쉬 브라운·애쉬 그레이 세 가지 색으로 출시됐다. 용량은 1.7g, 가격은 1만9000원이다. #눈썹 #메이크업 #손앤박 #아이브로우 #워터프루프 #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