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새멤버 윤시윤의 첫 여행을 위해 멤버들이 '보령'으로 향했다. 8일 방송되는 KBS '1박2일'에서 보령으로 향한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윤시윤은 머드풀 안에서 '킹스타 빅매치 단체 레슬링'을 통해 불꽃 튀는 육탄전을 벌인다. 특히 신입 윤시윤은 데프콘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또한 보령 죽도에 마련된 베이스캠프에서는 '독서왕'으로 알려진 윤시윤을 위한 '버선발 상식 퀴즈'가 벌어지고, 퀴즈를 맞힌 멤버들은 산해진미를 먹을 수 있다. 한편,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1박2일 591회' 드디어 6인 체제, 윤시윤 드디어 얼굴 공개윤시윤, '1박2일'에서 윤동구로 불리는 사연은? #1박2일 #여행 #윤시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