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라 메르는 눈가 탄력을 잡아주는 '리프팅 아이 세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라 메르가 개발한 그물망 구조의 활성 전달 시스템인 '스트레치 매트릭스 콤플렉스' 기술이 적용, 눈썹과 눈가 피부 구조에 탄탄한 힘을 채워줘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부드럽고 산뜻한 제형이 바르는 즉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함께 든 쿨링 애플리케이터는 눈가의 미세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용량은 15㎖, 가격은 29만원대다.
출시를 기념해 아이 스파 서비스를 제공한다. 6월 30일까지 구매와 상관없이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