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13회에선 김은지(박아인 분)가 강모연(송혜교 분)을 모욕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태양의 후예에서 김은지는 식당에서 강모연에게 “예방주사 몇개 놔주고 사진 찍고 와 무슨 생색이야?”라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이 말을 바로 옆에 있던 우르크 의료봉사팀원들도 듣고 분노했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유아인,해성병원 사직 송혜교에“백수라 대출 안 돼” #13 #태양 #후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