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13회에선 은행원 유아인이 강모연(송혜교 분)에게 백수라 대출이 안 된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은 귀국하자마자 한석원(태인호 분) 이사장에게 바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은 바로 은행에 가 병원 개업을 위한 대출을 받으려고 했다. 그러나 태양의 후예에서 은행원 유아인은 “전에는 VIP였지만 이제는 해성병원도 그만 두고 백수라 대출이 안 돼요”라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태인호,송혜교 의료봉사팀에“100%보너스와 종합검진 받을 것” #13 #태양 #후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