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신규 광고 캠페인 티스테이션 ‘스마트케어’를 모델 차승원과 함께 1일에 선보였다.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스마트케어’ 광고 캠페인은 프로페셔널하면서 친근한, 두 가지 이미지를 모두 가진 차승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국타이어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소개한다.
또한 ‘스마트케어’ 광고 캠페인은 고객이 쉽게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광고 표현 기법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차승원 씨는 “평소에도 안전하고 감동적인 드라이빙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타이어 전문 프랜차이즈인 티스테이션의 홍보 모델이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부산 연제구에 럭스튜디오 2호점을 오픈하며 전국 570여개의 티스테이션에서 첨단 장비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자동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