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금융위원회는 6부작 웹 드라마 '초코뱅크'가 조회수 900만회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코뱅크는 금융위가 추진 중인 금융개혁을 주제로 한 웹 드라마로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배우 박은빈이 출연한다.
금융위는 개인 SNS와 일반 커뮤니티, 블로그 등을 통한 조회를 감안하면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초코뱅크는 네이버TV캐스트와 유튜브, 페이스북, 피키캐스트 등을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