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골프 컬렉션은 선수들의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해 주는 디자인과 기술력이 핵심이다. 쿨링 및 방투습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어떤 날씨에서도 활동성과 편안함을 제공해 준다.
다양한 색상의 클래식 폴로셔츠를 비롯해 방투습 기능의 레인재킷, 바람막이 기능의 방풍재킷, 기능성 하의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포함된다. 쿨링 기능의 '옴니프리즈 제로', 방투습 기능의 '옴니테크', 자외선 차단 기능의 '옴니쉐이드' 등 컬럼비아의 탁월한 자체 소재기술이 컬렉션 전반에 적용됐다.
라이언 파머, 로버트 개리거스, 제이슨 코크락을 포함한 골프 선수들이 컬럼비아 골프 라인을 착용하고 올해 PGA투어에 출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