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안전교통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세종경찰서(서장 이상수)는, 경찰서 앞에서 교통안전 책임자로서 포돌이 인형탈을 쓰고 경찰관 50여명과 함께 배려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고 5일 밝혔다. 관련기사"최소 3억 번다"…세종시 아파트 줍줍에 25만명 몰렸다尹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약속...제2집무실, 국민께 더 다가가는 공간" #배려하는 교통문화 #세종경찰서 #캠페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