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준영은 공남수(정한용 분)가 서밀래(김선경 분)에게 준 10억원이 서밀래 사채업자들에게 흘러간 것을 알고 서밀래를 추적한다.
서밀래는 자신이 받은 10억원을 사채업자들이 모두 뺏어가자 사채업자들에게 항의하다가 사채업자들에게 폭행을 당한다.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공준영은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서밀래는 오열한다.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6회는 21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마녀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