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8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5회에선 공준영(김정훈 분)이 양호덕(유지인 분)에게 나 엄마 아들 안한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양호덕은 오단별(최정원 분)을 오해해 오단별을 집에도 오지 못하게 하고 공준영에게 “이 아이 반드시 너 잡아먹을거야”라며 “이 아이는 부모도 잡아먹은 애야”라고 말했다. 이에 공준영은 “나 엄마 아들 안 해요”라고 소리쳤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관련기사유지인,최정원 오해하고 뺨 때려“우리 집 오면 경찰 부를 것” #마녀 #성 #오단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