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친“5월 30일 유산,7월 또 임신”..김현중 측“김현중 아이인지 확인 안 돼”

2015-12-14 17:11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KBS 연예가중계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김현중이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김현중 전 여친이 임신을 한번 더 했었다고 주장한 것에 다시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월 김현중 전 여친은 발표한 자료에서 “저는 5월 30일 유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7월에 다시 임신을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현중 측 변호사는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7월에 프로포폴을 사용한 기록이, 중절한 듯한 기록이 남아 있어요”라며 “그런데 그게 김현중의 아이인지는 확인이 안 된 것이고요”라며 김현중 전 여친이 김현중이 아닌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했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