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문자보니 김현중-전 여친 굉장히 사랑했던 사이”

2015-12-14 16:49
  • 글자크기 설정

강용석[사진 출처: JTBC ‘썰전’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김현중이 다시금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강용석 전 의원이 과거 김현중 파문에 대해 한 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월 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용석은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의 문자 내용에 대해 “문자 메시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남자들은 잘 지우는데 여자들은 안 지우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용석은 “이번 사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인생 고비 고비마다 교훈을 얻는다. 린다김 사건 때는 메모를 하면 안 된다 싶더라”며 “이번 문자를 보니 두 사람이 오래 사귀었더라. 굉장히 사랑했던 사이더라”라고 전했다.김현중 김현중 김현중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