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 KBS ‘아침뉴스타임’은 김현중 전 여친 폭행 소식을 전하며 김현중 전 여친 이 폭행을 당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현중 전 여친 폭행 사진을 보면 김현중 전 여친은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전신 타박상을 입었다.
이에 대해 김현중과 김현중 전 여친이 주고받은 문자 내용도 공개됐다. 김현중 전 여친이 김현중에게 “몸이 다 이렇게 멍들었어”라고 말하자 김현중은 “미안하다. 너 때문에 몇 년 동안 못 봤던 내 모습을 본 것 같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