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송하윤, 대본 들고 꽃미모 발산 "토요일, 일요일에 11번에서"

2015-12-13 11:16
  • 글자크기 설정

내딸 금사월 송하윤 내딸 금사월 송하윤 내딸 금사월 송하윤 [사진=송하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내딸 금사월' 송하윤이 대본을 들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달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일요일..밤10시에 11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하윤은 '내딸 금사월'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송하윤은 뽀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송하윤은 기억상실에 걸린 이홍도(오월이)로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