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116회]전미선,정은우 부탁에 이혜숙에 자수할 시간 줘

2015-11-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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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될 SBS 돌아온 황금복 116회에선 황은실(전미선 분)이 강문혁(정은우 분)의 부탁으로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자수할 시간을 주는 내용이 전개된다.

강문혁은 차미연을 구속시키려는 황은실 앞에 무릎을 꿇고 “어머니가 자수할 수 있도록 시간을 달라”고 말한다.

황은실은 결국 강문혁의 간절한 부탁에 못 이겨 시간을 주고 만다. 강태중(전노민 분)은 황은실의 실종 사고에 대한 증거들을 입수하고 진실에 점점 다가간다.

SBS 돌아온 황금복 116회는 30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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