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열린 개관식은 퉁지(同濟)대학교 유럽문화연구원 현판식과 동시에 진행됐다.
독일 철학 전문가인 쑨저우싱(孫周興) 퉁지대학교 인문대학원 원장이 연구센터 주임을 맡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정치학, 국제경제학 교수로 활약하고 있는 구쉐우(辜學武) 씨가 연구센터 첫 학술위원회 주임으로 임명됐다.
독일건축문화 협회 회장 등 독일 석학과 중국의 독일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연구센터의 탄생을 축하했다.
칭다오 중-독 문화연구센터는 향후 중-독 문헌관을 세워 칭다오와 독일의 문화교류 역사를 정리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중-독 문화 연구 플랫폼을 조성하고 중-독 문화교류사는 물론 독일 관련 학술 연구팀을 구성, 관련 연구·조사작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