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2회에선 강주은(신민아 분)이 김영호(소지섭 분)와 함께 호텔 스위트룸에 들어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주은은 호텔에서 임우식(정겨운 분)과 오수진(유인영 분)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놀라 넘어져 어깨를 다쳤다. 김영호는 강주은을 부축하고 자기 호텔 스위트룸에 데리고 갔다. 거기서 김영호는 강주은의 다친 어깨를 치료했다. 그 과정에서 강주은은 “악”라며 비명을 질렀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신민아 신민아 신민아 소지섭 소지섭 소지섭 소지섭관련기사‘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분노의 야식 먹방 ‘침샘 자극 UP’ #강주은 #비너스 #신민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