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하늘 페이스북]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김하늘이 사업가와 열애 중이다. 김하늘 소속사 SM C&C 측은 열애설이 보도된 24일 "사업가 A씨와 교제 중인 것이 맞다. 만난지는 1년 정도 됐다. 예쁘게 사귀고 있으니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달라"고 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했다. A씨 업계에서 인정받는 능력 있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큰 키와 훈훈한 외모를 소유자로 집안 또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양가 허락 아래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는 전언이다. 관련기사'간편밥상' 윤다훈 "'세친구' 이후 이미지 굳어질까 예능 출연 자제"'간편밥상' 이문혁 PD "요리쇼 후발주자? 우리는 선두주자다!" #김하늘 #사업가 #열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