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NH농협은행 강서사업부 차장이 리안헤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진행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NH농협은행은 서울 강서사업부 직원들이 15일 서울 사당동 소재 리안헤어 본사에서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채움 금융교실은 금융 강의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기업체 및 단체 소속 임직원 대상 고객만족(CS) 강의 등을 제공하는 농협은행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 농협은행 강서사업부 직원들은 리안헤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시대에 적합한 재테크 및 금융상품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김병수 농협은행 서울 강서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금융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빨라진 재건축 시계 "엇박자 이주대책 우려, 촘촘히 대비해야...재초환 등 개선도"'발표 초읽기' 1기 신도시 이주 단지 없다…"공급 늘려 수요 흡수" #농협은행 #행복채움 금융교실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