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유라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임성언과의 과거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과거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이 너무 가고 싶은 쌍둥어멈. 벌써 5년도 더 된 사진. 나랑 닮은 성언이랑 멜버른 여행 시절. 아오. 그립다. 추억은 방울방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성언과 한유라는 손을 잡고 멜버른의 한 골목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정형돈,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경찰에 자수…과태료 6만원정형돈, 예능서 포착된 '웃음 잃은 얼굴'..."많이 힘든 듯" vs "분위기 망치네" #정형돈 #한유라 #임성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