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메리츠종금증권은 김성범 상무가 지난달 26일 유상증자 청약을 통해 신주인수권이 표시된 자사주 1만3653주를 처분하고, 우리사주 청약을 포함한 유상증자 청약을 통해 자사 보통 신주 6만4110주를 유상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3510원이다. 관련기사증권사 CEO 상반기 연봉왕은 '유상호'메리츠증권 '세이프 e-발행어음' 온라인서 사면 0.05% 우대수익 제공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