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오 나의 귀신님'이 종영되고 '두번째 스무살' 다음주 첫 방송된다.
22일 박보영 조정석 주연의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이 종영했다. 이에 오는 28일부터는 최지우 이상윤 주연의 '두번째 스무살'이 방송된다.
드라마에는 최지우 이상윤을 비롯해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박효주 정수영 최윤소 노영학 반효정 김강현 진기주 등 이 출연한다.
박보영 조정석의 해피엔딩으로 끝난 '오 나의 귀신님' 16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7.9%, 최고 8.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