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16회에선 차현석(이상윤 분)이 하노라(최지우 분)와 같이 옥천 할머니 댁에 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하노라는 라윤영(정수영 분)과 함께 옥천 할머니 댁에 가려고 했지만 라윤영의 어머니가 아파 혼자 가게 됐다. 이때 차현석이 자동차를 타고 나타나 “야 타”라고 말했고 하노라는 할 수 없이 차현석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옥천 할머니 댁에 갔다.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관련기사최지우"1억 들여 학교 다녀야 할 이유 없어” #16 #두번째 #스무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