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16회에선 하노라(최지우 분)가 1억원이나 들여 대학 다닐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하노라는 라윤영(정수영 분)에게 “등록금에 식비, 교재비 등 4년 동안 1억원이나 들여 학교 다녀야 할 이유 없어”라며 “인문학부에 내가 원하는 과도 없어”라고 말했다. 하노라는 “차현석과 레벨 맞추지 않을거야”라고 말했다.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관련기사이상윤-최지우,이별 후 옥천서 재회..사랑 이룰까? #16 #두번째 #스무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