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샤넌, 좌충우돌 한국 가요계 적응기…무대 뒷이야기 ‘눈길’

2015-07-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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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KBS1 ‘이웃집 찰스’ 출연자 영국 출신 가수 샤넌의 좌충우돌 한국 가요계 적응기가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7월 28일 화요일 저녁 ‘이웃집 찰스’ 28회에 지난 2월 방영되어 인형 같은 외모와 거침없는 돌직구로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가수 샤넌의 이야기가 특집 방송된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서는 샤넌의 눈물을 쏙 빼게 한 보컬 트레이닝부터 실력파 가수들의 꿈의 무대인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불후의 명곡’ 무대 뒷이야기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이국적인 외모와 문화적 차이로 바람 잘 날이 없었던 샤넌의 한국가요계 도전기는 7월 28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KBS1 ‘이웃집 찰스’ 28회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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