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이마트가 여름밤 허기를 달래줄 다양한 야식거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23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야식대전을 열고 치킨, 피자, 맥주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매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핫크리스피 치킨은 1만2900원에, 허니버터맛으로 부드러움과 달달함을 더한 양념감자칩은 3980원에 준비했다.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 소시지피자도 1만4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아사히, 칭타오, 필스너우르켈, 하이네켄 등 인기맥주 25종을 4개 98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관련기사속쓰림 주된 요인은 ’업무 스트레스’올 여름 ‘청춘들을 위한 방학 지침서’는? #야식 #열대야 #이마트 #치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