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증권은 14일 선강통(중국 심천A주-홍콩거래소 교차매매) 대상인 1673개 종목에 대한 시세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20분 지연된 시세 정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대신증권 해외증권상품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추가 절차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새 고객도 해외증권상품계좌를 만들면서 이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된다.관련기사로우프라이스 채권혼합펀드, 출시 4개월만에 운용자산 1200억원 돌파대신증권, 광주 상무지점 이전 오픈 #대신증권 #선강퉁 #후강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