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전소민이 자신에 관한 기사 댓글에 ‘비공감’을 누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전소민은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일부에게 ‘(공개 열애 중인)윤현민이 아깝다’란 평을 듣는다며 “댓글에 그런 글이 있으면 신고한다. ‘싫어요’나 ‘비공감’을 누른다”고 고백했다. 전소민은 “윤현민과 다투고 그의 기사 악플에 공감을 누른 적이 있다”고도 했다. 전소민과 윤현민은 지난 5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관련기사‘가면’ 세트장, 화려하고 위풍당당하다 했더니 제작비 10억심혜진, SBS ‘심야식당’ 첫 번째 특별한 초대 손님 낙점 #라디오스타 #윤현민 #전소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