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8회에서는 프라이팬으로 추경숙(김혜리)의 머리를 내려치는 김염순(오영실)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8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경숙은 할머니가 되는 상상에 진저리를 치고, 술에 취한 채 며느리 유현주(심이영)에게 아이를 낙태하라며 병원으로 끌고 가려 한다.
관련기사
특히 경숙의 행동을 지켜보던 염순은 프라이팬으로 경숙의 머리를 내려치고, 정신을 잃은 경숙의 모습에 현주와 염순은 깜짝 놀란다.또 박봉주(이한위)는 경마장에서 최고의 배당률을 받아 환희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8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