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CJ오쇼핑을 통해 론칭한 데일라잇뉴욕이 목표 매출의 180%를 달성했다.
데일라잇뉴욕은 론칭 방송 시작 10분 만에 크롬블랙과 애플그린 색상의 전 사이즈가 품절됐으며 골드, 실버 색상도 단시간에 일부 사이즈 품절을 이뤄냈다.
여기에 맨발 착화시에도 불편함 없도록 최고급 습식 내피와 인체공학적인 발바닥 모형의 몰드를 사용했다.
데일라잇뉴욕 관계자는 "트렌드와 제품력을 꼼꼼히 따지는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기에 많은 공을 들였던 것이 성공적인 론칭으로 이끈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제품을 내놓아 보다 많은 이들이 데일라잇뉴욕의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