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양머리 선우 vs 유니콘 배다해, 과거 '남격 합창단'서 솔로대결!

2015-06-21 10:12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에 출연한 선우와 배다해의 과거 합창단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0년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 특집에서 선우와 배다해는 여성 소프라노 솔로부분 여주인공 자리를 두고 노래 대결을 펼쳤다. 
뮤지컬배우 출신인 선우는 힘있는 목소리를 내세워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고, 가수 배다해는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소화해 막상막하 대결을 선보였다. 

선우와 배다해는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MBC '복면가왕'에서 '찜질중독 양머리'와 '질풍노도 유니콘'으로 출연해 변함없는 가창력을 과시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