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예고] '프로듀사 11회' 김선아, 김수현·차태현 사이에서 고민하는 공효진에게 "두 가지 솔루션이 있어요"

2015-06-19 08:06
  • 글자크기 설정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1회[사진=KBS2 '프로듀사'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프로듀사' 1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되는 '프로듀사' 11회에서는 백승찬(김수현)과 라준모(차태현)를 두고 고민하는 탁예진(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프로듀사' 1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예진은 승찬에게 "원래 관계를 지켜내는 게 더 소중한 일이기도 해"라고 말하고, 승찬은 "그 관계를 지키려다가 기회를 놓치면요?"라고 묻는다.

특히 김다정(김선아)은 "20년 넘은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상태인데, 뉴페이스가 나타난 거잖아요. 두 가지 솔루션이 있어요"라고 말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프로듀사' 11회는 이날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